단돈 100원 때문에 ■■한 사건.jpg

이건 볼때마다 참

100원이 뭐라고

100원 삥땅쳤다 쳐도 뒤에 ■■하고 인터뷰한거 보면 사람새끼가 아닌데....

너무억울해서 그랬나봄

저새기는 지금 뭐하고 살까

저런게 사이코패스아님?

지금 뭐하고 사냐

100원때문에 애를 사회적으로 망신주려고 난리를 치네...
주인장 품성이 100원보다 못한게 보인다.

저 문방구 불태워버려도 무죄

사람의 기억이라는건 생각보다 믿을만한게 못된다
저 사람은 그런 못미더운 기억을 미덥게 여기나 보지
가엾게도 ㅉㅉ

저런사람들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100원안내서 억울하다고 뛰어내려서 나한테 피해줬다 그러고 다니겠지..?

저기서 자기가 인정하면 자기 자신이 죽을까봐 인정 못하는거지요

20년만 늦게 저짓했으면 멱살 잡는 순간 뉴스 헤드라인 장식하고 사회적 매장당했을텐데 참

저 주인 아직도 살아 있으려나 ?
저런게 어른이라고 꼴에 학교로 끌구가서 교육 잘 시키란다 ㅋㅋㅋ 지는 교육 안받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저 새키 자식 새키도 똑같이 억울하게 자1살 당했으면 좋겠다.
대대손손 온갖 질병에 걸려서 남에게 욕먹다가 뒤졌으면

빡대가리 새끼가
멀쩡하게 앞날 창창한 소녀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사건

오 여기에 저 문방구 주인집 자식 새끼 있나봄 ㅋㅋ 비추 하나씩 달고가네

돈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주인입장에서는 돈 안냈는데 냈다고 개수작 부리는거 같아서 빡쳐가지고 그러는거 같은데

나 중고등학교 때만해도 저러는 사람들 꽤 있었음
분명히 냈다고, 시발 CCTV 돌려보자 그러면 '저거 장식이라 안된다' 고 하는건 다들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100원은 다른 아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이건 소시오패스중에서도 독보적이네...

나 학교 매점 갔을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남.
친구가 사준다고 하고 여러 개 샀는데
아저씨가 친구가 천원 덜 냈다고 해서
빵 들고도 우리는 안 가고 있었음.
아저씨가 다른 사람들 계산하다가 그냥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우린 그냥 가서 빵 먹음.

나도 어릴때 돈냈는데 돈안내고 가져간다고 도둑놈 취급 받은적 있다
어찌 세상 억울하던지

애가 죽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제 성질머리가 애를 죽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인터뷰를 가진 것도 아니고.
강호순, 유영철, 이춘재, 정남규, 이영학 등이 "저게 사람 새끼냐?" 거리겠다.
연쇄 살인마들도 소름끼쳐할 싸이코패쓰가 계셨네 그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