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년만화는 신기술 쓰면 그냥 이겨버리고 끝임
근데 루피는 압도는 하지만 완벽한 승리는 하지 못함
도플라밍고전도 약점이 훤히 드러나는 기술이고
국민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빼박 죽었을거임
카타쿠리전도 카타쿠리의 페어플레이가 없었으면
반드시 죽었을 승부
사황 카이도전도 수많은 패배 끝에 겨우 얻은 승리임
루피가 가지는 승부는 노력과 운이 따라준 결과임
고작 2년 수련했다고 칠무해.사황을 이긴다는 전개는
솔직히 개연성이 떨어지는 전개인데
그걸 악바리 근성으로 이긴다는 전개가 완전 취향저격임
승리는 결코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그건 인정하는데 문제는 너무 루즈하게 길게 끌음 그것도 똑같은걸 몇화 길게는 수십화 이상 비슷한게 나옴
그 이전에 아론파크에서 조로상디없었으면 익사해 죽었음
또 붙으면 똑같이 이길거란 보장이 없다는게 원피스 매력인것 같음 ㅋㅋㅋ
해적의 싸움에 비겁함은 없으니 운이 따라서 이긴거도 실력이긴하지
은근 현실적인게
솔직히 지금까지 빌런들중 루피보다 짬밥들이 10수 이상 앞인데
운의 요소와 젊은이 특유의 패기 아니면, 이길 요소가 없다고 봐도 무방함.
딱 그때 아니고 다른날 싸웠으면 무조건 졌을 싸움이 존나많음
그건 인정하는데 문제는 너무 루즈하게 길게 끌음 그것도 똑같은걸 몇화 길게는 수십화 이상 비슷한게 나옴
해적의 싸움에 비겁함은 없으니 운이 따라서 이긴거도 실력이긴하지
또 붙으면 똑같이 이길거란 보장이 없다는게 원피스 매력인것 같음 ㅋㅋㅋ
그 이전에 아론파크에서 조로상디없었으면 익사해 죽었음
골드로저랑 공통점 만들려는 작가의 큰그림
은근 현실적인게
솔직히 지금까지 빌런들중 루피보다 짬밥들이 10수 이상 앞인데
운의 요소와 젊은이 특유의 패기 아니면, 이길 요소가 없다고 봐도 무방함.
다른건 인정인데 빅맘 카이도는 주인공 보정 너무 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