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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요즘 대세는 물리. 퇴마도 물리. 법사도 물리.
우주도 물리 ㅎㄷㄷㄷㄷ
국민은 물리면역 ㄷㄷㄷ
이거 뉴스에서 보는데, 병원은 진짜 이곳저곳 잘 다녀봐야겠더라구요. ㄷㄷㄷ
세가와병 유병율이 2천만명중에 한명이네요
의사들도 잘 모르는 질환이고 저 물리치료사가 대단했다고 봐야죠
ㅎㄷㄷ
솔나무는 절대 범접 못할 경지 ㄷㄷ
추천
일부 전문가들의 강력한 저항 때문에 심리학이 자격에 대한 기준을 확립하지 못하여, 진짜 전문가와 사이비 전문가를 구별하는 일이 불가능하게 되고 있다.(Sechrest, 1992) (p.83)
('임상심리학 입문' 중에서 / 린다A.헤이든 외 지음 | 이영호 옮김 | 학지사 | 2001년 08월 20일 출간)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
"바보"
사람들은 자신이 바보로 여겨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방법으로 타인을 지칭해 '바보' 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자신의 객관적인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이 것은 '새'를 보고 '새'라고 지칭하는 것과는 차원이다르다.
어떤 의도가 들어간 행태인 것이다.
자신이 '바보'를 '바보'로 판단할 수 있는 아무런 학문적 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을 지칭하고 그를 대함에 있어 무척 자신있게, 가식적으로, 바보라 확언하고 바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것인지 알고 있는 양 확신에 차서 바보를 대하려 한다.
자신보다 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여기는지는 전혀 상관하지 않은 채.......
'착한 사람', '능력이 뛰어난 사람'에 대한 행위들에서도 같은 상황이 관찰된다.
직접 느껴지지 않는 숨은 이익에 의한 행위가 무의식적으로 학습되어지는 것이다.
주관적으로 보여지건, 객관적으로 보여지건, 자기 자신에게 보다 이익을 주는 평가 내용을 선택하게 된다.
"바보"라는 말을 사용할 때, 한번쯤 돌아서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아마도, 사랑하는 이에게 애칭으로 사용될 때가 가장 적절할 것 같은 단어인 것이다.
'성소수자'와 관련이 없는 존재들은 '성소수자'라는 손가락질이 왜 고통스러운지 잘 느끼지 못 합니다. 그러한 세상에 들어가 본 적이 없기에.
성소수자임을 숨기고 살아가는 존재들 중에 아주 악독한 존재들은
타인을 '성소수자'라고 비난하는 것을 잘 악용합니다. 자기 자신이 성소수자로 의심받는 것을 회피하기 좋은 수단이죠. 춘치자명으로.
그렇게 타인에게 똥칠을 하여 사회적으로 고립을 시킨 후에 마치 우호적인 존재는 자신 이외에는 없는 듯이 행동을 합니다.
그러고는 노예로 부려먹죠. 보험범죄에 희생양으로 삼든지.
자신들의 생존과 쾌락을 위해 타인에게 악마같은 짓거리를 해대는 인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본문에 올려진 내용도
자기 자신이 무능한 존재임을 드러나는 것이 두려웠던 존재가 만든 일은 아닐 지.....춘치자명으로 희생양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