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방송에서 말하는 시주 다니는 스님 특

탁발의식이 뭐얌? 머리 깍는거?

없앤지 한참 됬으니 최근 시주하러다니는 스님들이있다면 걍 사이비니 개무시해주자

저희가요?
시주를요?
그럴리가!!

불교도 주류 종단이 인정해야지만 불교는 아니니까 비주류 종단의 스님이 맞을수도 있는데
사기꾼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대한불교 조계종 종단에서는 1964년에 아예 탁발 자체를 금지시켰고 신도들의 자발적인 시주만 받도록 하였다.
때문에 조계종 승려들은 탁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대한불교천태종, 태고종 등 다른 제도권 종파에서도 조계종의 선례에 따라 암묵적으로 탁발을 금하고 있다.
목탁 치고 돌아다니는것들은 사이비여~

사무실에 땡중 새끼 와서 나 없으니까 여사장님 혼자 있는데서 시주 안준다니까 어디서 살인사건이 났는디 어쩌구 하면서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이 지1랄 해놨더라.
사장님은 떨고있고 경찰에 캠에 영상 + 음성 찍어서 신고는 해놨는데 별의 별 미1친 놈들이 다있음.
근처에 조계종 센터가 있어서 중 코스프레한 거지 새끼들이 하도 많으니까, 조계종에서 자기네들은 시주 안다닌다고 써붙이고 다님.

그런데 탁발이라는게 스님들이 먹고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는 보시라는 덕을 쌓기 어려운 일반인들을 위해 보시할 기회를 주기 위해 돌아다닌 것임.
따라서 쌀을 주던 고기를 주던 심지어는 그냥 물을 주더라도 상대방의 성의가 있으면 감사히 받는 거였음.
따라서 탁발을 돌아다니는 스님에게 뭔가를 준다는 것은 스님을 위해 주는 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내 덕을 쌓기 위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뭔가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단, 그게 돈이 아니라고 거부하는 스님들에게 줄 것은 소금밖에 없는 거지.

왜 술한잔 하러 가다보면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중 있잖어
그거 다 가짜 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