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튀르키에라고 부르지요..ㅎㅎ
아무튼 터키만큼 관광지/시골 사람들차이가 큰 곳도 거의못본 듯.
이스탄불같은 유명 관광지는
사기치고 돈 뜯어먹으려는 사람들 천지
반면에 시골은 와 소리가 나올정도로 푸근하고 따듯한 사람들 천지
길에서 얘기하다가 음식도 같이먹고 길도 같이 걷고 ..그냥 친구가 되는..
정말 동화속 나라 같은 분위기의사람들
사람들 따듯하고 정있기로는터키 시골 사람들이 아마 세계 최고일 듯하네요..
정말 인간의 따듯함을 느낀 곳이랄까..
단 위에 말했듯이 관광지에 가면 그 따듯함을이용해서 사기치고 바가지 씌우려는 사람들로 가득 ㅎ
https://cohabe.com/sisa/2544404
정말 극과 극이었던 터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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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여기저기 대륙,종교,인종이 섞여서 혼란스런인간들로 가득할줄 알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