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뜬거 보니 강경화 후보자 큰 고비는 넘겼네요.
우리도 좀만 더 화력 집중 합시다.
https://cohabe.com/sisa/254159
강경화, 위장전입 외 의혹은 모두 피해가.. '한방 없는 청문회'로
한국일보
강경화, 위장전입 외 의혹은 모두 피해가.. '한방 없는 청문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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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청문회시작하니...뭐 별거없드만요...
언론은 왜ㅈㄹ을 떤건지...이러니 니들을 의심하지!!
고마 ㅈㄹ하고 보고서채택 깔끔하게 하자!!
우리나라 양대 적폐가 언론과 검찰인 듯.
야당에서 제기한 의혹을 취재도 안하고 앵무새처럼 받아쓰기만 하면서 반박이나 정정 보도는 안하니 청문회 안 본 사람들은 부적격자인가보다 하는거죠.
청문회 한일전 보는 느낌이었네요
제목이 뭔가 문제가 있는데 그걸 마치 기술적으로 빠져나간것 처럼 느끼게 하네요. 의혹이 해소됐다고 말해야죠.
그리고, '한방 없는 청문회' 라고 하면 이건 야당의 시각 아닌가요? 중립을 그리 중시하는 언론이 왜 야당 입장에서 표현을 하나요??
사회지도층이 비리가 없는 사람이면
그 도덕성을 칭찬할 용기가 없냐?
이 기레기들아!!
한방이 없어?
꼭 비리가 있는 걸 전제로 해서
마치 그걸 못밝힌 것처럼 글을 적네?
콱 한방 쳐불라마!
적폐 야당과 언론이 함께 쥐뢀하면 국민은 적폐권력들 의견의 정반대 포지션에 선다.
의혹은 사실이 아닌 거로 밝혀짐 이거 아닌가?
피해가? 이건 사실인데 얍삽하게 요리조리 피했다 이런 뉘앙스인데 ~
김무성 의원이 청문회 안하고 외 아프리카 갔는지 잔머리 하나는....
언론들 진짜 큰 문제입니다.
우리 인이가 우리보다도 더 절실할거여요.
현재 뭔가 계획을 가지고 진행중이지 않을까요?
언론 재벌, 비뚤어진 주둥이들을 단죄하여 온 국민에 사이다를 끼얹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부제는 바꾸지 않았지만 현재 기사글 제목 바꼈네요
강경화, 위장전입 외 의혹은 모두 피해가.. '한방 없는 청문회'로
-> 강경화 "위장전입 죄송" 몸 낮춰..결정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