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그림 보고 주문했다가 절반도 못먹고 지금 저녁은 그렇게 배 안고픈데 좀 허전해서 숙소근처 식당 이곳은 휴대폰 큐알코드 메뉴 보고 작은 사이즈 시켰는데 이렇게 나옴. 다 못먹을 것. 햄버거는 먹기 싫고. 한식당도 가 봤는데 그냥 맵고 짜고. 이쁜여자들 눈 마주치면 웃어줌. ㅎㅎ 아침 저녁에는 시원해서 이곳을 떠나기 싫음.
댓글
j&j프로젝트2022/08/03 02:44
외국서 사시나보네요.
모가디슈2022/08/03 02:47
이란 2개월 계획으로 왔다가 더위먹고 몸살.
예정에 없던 터키에서 시간 떼우는 중.
곧 한국 들어갑니다.
외국서 사시나보네요.
이란 2개월 계획으로 왔다가 더위먹고 몸살.
예정에 없던 터키에서 시간 떼우는 중.
곧 한국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