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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게 땡기네유
한창 국딩때 목욕탕에서 목욕 마치고 나와 매일같이 묵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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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9인데 처음본 음료네
저랑 동갑이네유
46인데 못본거 같음. 중고딩때 솔의눈은 많이 마셨음.
헐 동네마다 달랐나봐요.
저거 맛있음
최고였죠. 아직도 맛을 잊지못함
저는 솔의 눈과 홍삼음료 둘중에 항상 고민하다 솔의 눈을 마셨는데..
솔의눈도 맛나죠 시원하니..가끔 바나나우유나 박카스도 두루 마셨네욥
이건 진짜 목마를때 마셔야 되는 것....
이게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