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반 처음 나올 때 : 전투력 1370! 어린아이인데도 엄청난 잠재력!
나메크성 시절 : 엄청난 잠재능력을 갖고 계시는군요 잠재능력을 개방시켜 드리겠습니다
셀전 손오반 : 너는 나보다 뛰어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마인부우전 : 너의 잠재능력은 아직 끝이 아니야 내가 잠재능력 이상의 힘을 끌어올려주마
드래곤볼 슈퍼 극장판 : 아니 오반의 잠재능력이 또오
다른 애들은 수련을 해서 힘을 늘리는데 얘는 잠재능력이 점점 세짐 ㅋㅋ
잠재능력을 계속 깨워주는데 계속 잠재능력이 생김 석유 뽑아내는거마냥
오반이는 수련을 안좋아하니까ㅋㅋㅋㅋ
그리고 꼭 다음에 공부만 하다가 약해져 있음
재능이 쩔지만 결코 그 방향의 노력을 안하는 애
재능은 그저 그렇거나 별로지만 종특인 젊음과 포기를 모르는 끈기와 오기로 미친듯이 수련하는 애들
그것이 '드래곤볼'이니까...
극한의 재능충인가
재능충을 초기부터 깔고 갔으니 뭘 해도 되겠지...하는...
오반은 계속 재능이 있는데 애가 선해서 싸우는걸 싫어하고 수련도 거의 안하던 애여서 그렇지 저 설정 진짜 잘써먹어
빙산의 일각인거지
오 시바 뭘로 변함?
그것이 '드래곤볼'이니까...
오반이는 수련을 안좋아하니까ㅋㅋㅋㅋ
극한의 재능충인가
재능충을 초기부터 깔고 갔으니 뭘 해도 되겠지...하는...
그리고 꼭 다음에 공부만 하다가 약해져 있음
재능이 쩔지만 결코 그 방향의 노력을 안하는 애
재능은 그저 그렇거나 별로지만 종특인 젊음과 포기를 모르는 끈기와 오기로 미친듯이 수련하는 애들
애초에 어렷을때부터 치치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해버려서...
캐릭터가 수련을 안해서 ㅠㅠ
재능충인데 지가 스스로 안한거니까
오반은 계속 재능이 있는데 애가 선해서 싸우는걸 싫어하고 수련도 거의 안하던 애여서 그렇지 저 설정 진짜 잘써먹어
얘가 유일하게 수련도 열심히 한 세계선이 먹을것도 적고, 가르칠 스승들도 사라진 미래 밖에 없다는게 가장 불행이지.
오반재능에 오공노력이면 드래곤볼 엔딩은 손오반 독재엔딩임 ㅋㅋ
옛날에는 석유 고갈되니까 아껴쓰자 아껴쓰자 막 했는데
막상 지금와서는 고갈되긴 개뿔 계속 나오는 그런 느낌 아닐까
원래 설정상 프리저 편 이후의 주인공 이었던지라
잠재능력만 치면 단독 최강자 였어야 하는데
손오공의 인기가 너무 많아서 페이크 주인공화 돼버린...
오반이 주인공자리 넘겨받은건 부우편 시작지점임
셀편까지는 오공이 주인공
잠재능력이 계속 강해짐.
그 베지터조차 재능을 인정한
잠재능력이... 생각보다 좀 더 있었습니다
그냥 잠재능력이 다 개방안했다고 생각하면 내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재능과 흥미가 이렇게나 안맞는 경우도 참 드물거야
??? : 우리아이가 잠재능력은 쩌는데 싸우는 걸... 안 좋아해서요
대충 복귀유저 스펙업 이벤트라고 생각하면 됨ㅋㅋㅋ
우주세기의 연방같은거지
돈 뽑아먹기 위해서 신작을 내야되니까 나중가서 이것저것 덧붙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