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젠스키의 증손녀이며,
원본마도 애교가 넘쳤다는 카렌짱.
그녀의 별명에는
'섬광(閃光)'이라는 단어가 따라다닙니다.
말딸에서도
고유칭호는 섬광소녀(閃光乙女)
스킬명도 fille éclair
프랑스어로 '섬광의 소녀'
말딸 게임에서도 카렌짱의 레이스에
カレンチャン!その閃光のごとき速さで誰をも魅了する素晴らしいレースを見せてくれました!
카렌짱! 그 섬광과 같은 속도로 누구라도 매료하는 멋진 레이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라는 특유 아나운스가 재현됩니다.
그러다보니 고의든 타의든 '섬광'
이라는 단어가 뒤를 따라다니게 되지요.
이명이 '섬광소녀', '섬광의 카렌짱'
이다 보니 마프티 아저씨(+페넬로페 타는 오빠)들이 따라다니는
밈이 존재하고, 카렌짱 관련 2차 창작에서
하사웨이 관련 패러디가 종종 등장합니다.
초베리구한 카렌짱
키워주세요~
응...열일해라 마프티
나와야 키우지 슈발
curtesy flower
2022/07/31 11:38
나와야 키우지 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