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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밥을 계속 얻어 먹는데 밉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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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쁠 수 밖에 없다.
남의 정성에 저정도 노력이라도 해야지.
저정도면 어머님께서 저 친구를 '우리 땡땡이'라고 부르시겠는데요?
아랫집 형 '좀 얻어먹을줄 아는 놈인가???'
어디가서 굶어죽진 않을 듯
제사 지낼때 저희 작은고모부
상차릴때부터 상치울때까지 자리를 지키는데
고모부다섯분중 유일하게 엄마 음식 칭찬함
엄마 광대승천
자리보존 가치가있는분은 얻어먹어도 괜찮음
저거 진짜 어머님 정말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실일임. 저라도 저렇게 좋아해주는 친구인것만으로 얼마든지 대접해줄 기분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