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적고
째려보고
체념하고
한숨 쉬고 먼산 쳐다보고
최강욱이란 사람이 괞찮다고 느껴지는 이유.
사람으로서의 따뜻한 마음 + 이성적 논리
현정부 인사들의 문제점
사람으로서의 마음은 없고
법을 자신들의 이익도구로 사용하는 법기술자들뿐이 없더라.
일반인의 상식에는 문제가 있는데 법적으론 문제가 없더라.
그러니 상식적이지 못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상황이 반복될뿐.
받아적고
째려보고
체념하고
한숨 쉬고 먼산 쳐다보고
최강욱이란 사람이 괞찮다고 느껴지는 이유.
사람으로서의 따뜻한 마음 + 이성적 논리
현정부 인사들의 문제점
사람으로서의 마음은 없고
법을 자신들의 이익도구로 사용하는 법기술자들뿐이 없더라.
일반인의 상식에는 문제가 있는데 법적으론 문제가 없더라.
그러니 상식적이지 못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상황이 반복될뿐.
얼른 쫓아내고 정상적인 사람들로 정부 구성해야죠
한동훈 새키 얼굴만 보면 살의가 생겨서 짜증남.
당장 달려가 칼로 목을 잘라낼 수도 없고
염산을 얼굴에 부을 수도 없고
차로 밀어버릴 수도 없고(이건 좀 가능할까?)....
이런 최강욱을 날리려고 했어? 겨우 25살짜리 페미가??
그걸 또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쳐다만보고 있고?
표창원이같은 것들은 페미한테 공감한다고 했었지 아마?
저러니까 싶할 더민주당에 욕만 나오는거야 저러니까.
현 야권에서 가장 실력있고 가장 머리 좋고, 가장 말빨 좋고, 가장 강단있는 사람이 아닌가 감히 추측해 봅니다.
법꾸라지들은 온갖 나쁜짓을 합법하게 하는 재주로 먹고사는 사회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저는 이게 기억에 남아요.
둘이 가만히
정적.
저딴 시키를 어떻게든 차기로 띄워주려는 언론과 극우들 보면 너무 역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