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 촬영 당시만 해도
실제 바다 위에서 운항이 가능한 판옥선, 안택선, 세키부네를 제작해
바다에 띄워놓고 촬영하고
CG작업은 전경 등에만 사용함
한산은 찍을 땐 국내 CG수준이 높아져서
바닷물을 CG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
평창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트장을 장기대여해
해전은 전부 실내촬영 및 CG로 작업함
영화 명량 촬영 당시만 해도
실제 바다 위에서 운항이 가능한 판옥선, 안택선, 세키부네를 제작해
바다에 띄워놓고 촬영하고
CG작업은 전경 등에만 사용함
한산은 찍을 땐 국내 CG수준이 높아져서
바닷물을 CG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
평창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트장을 장기대여해
해전은 전부 실내촬영 및 CG로 작업함
배우 입장에선 그런데 찍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생고생이긴 하지.
배우 입장에서는, 명량 때가 더 몰입하기 좋았을 듯
배우 입장에선 그런데 찍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생고생이긴 하지.
레퍼런스로 쓸 이미지도 명량때 다 구했겠다 CG로 갔나보네
실 촬영하고 CG는 차이가 심한데 ..
학익진 실제로 하려면 거의 불가능하니 통제되는 CG를 쓴게 더 현명한 방법일지도 몰루
아 그래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진짜로 터뜨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