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는 슬로프 있는 거리측정기 사용했다고 자진신고...
근데 윤이나 큰 사건 조사과정에서 자진신고..
누군가 찌를려고 해서 자진신고 ..뭐 소문은 소문이고..
송가은 인스타 보면..참 구차한 변명이네요
우승 세러머니 도중 물 맞아서 고장..그래서 바꿨는데 슬로프 기능이 있었다..ㅋ
우승 시점 영상 캡쳐본을 보면..
대회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프로가 거리측정기 차고 경기를 합니까..
영상을 아무리 봐도 측정기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정직하게 대회하는 다른 선수들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은지..에휴
https://cohabe.com/sisa/253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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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콥터맘
거리측정기 사용자체는 대회에 따라 가능불가능이 달라지는 거지 프로라고 사용안하는건 아닙니다.
허가되지 않은 슬로프기능이 탑재된 거리측정기를 사용한게 문제죠.
물맞고 고장... 이런 건 뭐 핑계일 뿐 변명 축에도 들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네 슬로프 기능 자체가 없는 측정기는 사용 가능하져...프로가 그걸 몰랐다? 또한 우승 세러머니 도중 물맞아서 고장이다...너무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나서 문제져
대회에 따라서 슬로프 기능이 있는 측정기도 그 기능을 끌때 꺼졌음을 외부에서 알 수 있는 측정기는 끄고 사용해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제품도 따로 나오고 있죠. 어쨌거나 룰을 몰라서 위반했다는 건 대회 참가하는 선수가 변명으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니구요.
저게 프로?
윤이나도 그렇고 다들 왜그러는지 참 . 매너를 중시하는 골프에서 제일 않좋은 행태죠. 영구 제명감.
저걸 모르는게 프로?
핑계를 댈걸대야지.
가수아니였나...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