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김찬이라는 분이 어떤 고문을 당했냐 하면...
내부에 못들이 박힌 상자 안에 집어넣어서
미친듯이 상자를 굴리는 고문
줄에 매달아 놓고 각목이나 쇠파이프로
전신을 구타하는 고문
손톱 사이에 철심 같은 것을 쑤셔넣는 고문
거꾸로 메달아 놓고 코에 물을 들이붓는 고문
그 외에도 잠을 재우지 않는 고문, 주리 틀기, 인두로 살을 지지는 고문들이 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찬 선생님이 45일이나 버틴 이유는
아직 잡히지 않은 동료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기위해
악착 같이 버텼던 것
저딴거 해놓고 자기들은 평화의 민족 운운하는 옆나라 사람들은 대체…?
45초 버티기도 어려울것 같다....
존경스러우신분
나같았으면 너무 빨리 말해서 이새끼 구라치네 하면서 고문받았을듯
독하다 독해 아직도 가짜정보를 불어?
이러면서 ㅋㅋㅋㅋ
존경스러우신분
45초 버티기도 어려울것 같다....
나같았으면 너무 빨리 말해서 이새끼 구라치네 하면서 고문받았을듯
독하다 독해 아직도 가짜정보를 불어?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와중에 박헌영 그 자식은 미친 사람 연기해서 살았네. 저때 걍 죽었어야했는데
저딴거 해놓고 자기들은 평화의 민족 운운하는 옆나라 사람들은 대체…?
나같으면 고문 시작하자마자 나불나불 불었을거야
다들 고문 시작이라니 대단하구나
나는 무슨 고문 할거라고 설명만 해도ㅈ불듯
저런 분들이 있었음에도 아직도 친일파들이....
저 중 몇몇 고문은 6.25 때 미군 포로가
북한군이 그대로 따라하는 걸 목격했다고...
아직 잡히지 않은 동료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기위해
악착 같이 버텼던 것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