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쓰시는분들은 한번 따라 해 보세요.
메세지 받고 나서 스크롤 안하고 마지막 글에 대해
즉시 메세지 남길때는 키보드 위쪽으로 시간 안나오고
스크롤 해서 화면을 움직이면 그 메세지 시간 또는 요일 나와요.
하루 이상 지난것은 시간대신에 아예 그 날짜가 나오구요.
오늘 중에 스크롤 하면 시간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저게 마지막으로 온 메세지 확인하다가 기자들에게
찍힌 사진이 아니라. 이전에 왔던 메세지 찾아서 스크롤로 화면 움직였을때.
키보드 하단에 시간이나 요일뜸. 원래는 위에랑 아래 시간이 달라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텔레그램 테스트 해보다가 알게됨.
어차피 저거 아니더라도 기자들 보라고
일부러 노출헀다는건 다 예상했던것이지만... 어째거나
실수라고 변명할수 없는거 같음.
벌써 손절각?
잘찍으라고 화면도 접어쥼
누가봐도 상황상 일부러 보라고 올려준거죠
빛 반사되서 안보일까봐 각도도 조정해준 듯
ㅎㅎㅎ
머리 나쁜 것들
기자랑 짜고 친거일수도
난 저게 찐짜 권성동 일까라는 의심도 됨
딸랑 손가락이랑 폰만나와서
당내부 단속용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기자가 사진찍기 편하게 해준거죠
저런 장난은 자주 일어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