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70606110204260
김경렬 육군 상병을 비롯한 5명이 이번 제 62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서는 김경렬 육군 상병을 비롯한 5명이 문재인 정부의 첫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는다.
김경렬 상병은 지난 7월 육군 5사단 GOP에서 한탄강 수문 개방작전에 참여했다가 유실된 아군 지뢰를 밟아 오른쪽 다리를 절단,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김상병은 사병은 직업 군인이 아니어서 군인 연금법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현행법에 따라 장애 3급에 대한 보상금 800만 원이 지급에 그쳐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박민희 기자 ([email protected])
- 800만원이었다니,,,, 애국보수정권의 클라스
아.. 제대로 보상받는군요. 입에서 육두문자 튀어나왔었는데..
사병은 직업 군인이 아니어서 군인 연금법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현행법.........
법 참 뭐 같네요.
비정상의 정상화네요
당연한건데 왜 여태.. 나라 위해 데려갔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죠.
참보수ㄷㄷㄷ
나라꼴 참 잘돌아간다!
저래놓고 돈들여서 발목 조형상 설치.
진짜 보수!
대한민국 보수 클라스
나라에서 싸게 써먹으려고 데려갔으면 저런 일 당했을때라도 보상해줘야 하는데 ...
글리세린// 정신병자들이네요..
글리세린// 그러게요
그 조형물 설치할 돈으로 보상이나 제대로 해주던가
당연한건데 진짜 박그네는 참
발목조형상이요?? ㄷㄷㄷ 나라가 미쳐돌아갔네요
800....
이제야 정상화 ㅠㅠ
직업군인이 아니라 연금을 안줬다니 헉 소리가 나오네요
글리세린// 와.. 진짜 답이 없네요..
직업군인이 아니라 어쩔 수 없다니 욕 나오네요.
왠지 눈물나네요 제가 다 고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