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이라서 좋은데
철길에 바로 옆이네요
다니는 기차는
전철, ktx, itx,화물열차 등 다양한 기차가
다닌다고 합니다.
가격이 철길에서 먼 아파트보다 1.5억~2억정도 저렴하네요
구입해도 좋은가요?
https://cohabe.com/sisa/2530648
철길옆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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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감당할 수 있겠어요?
잠 없으시면 ㅊㅊ
다둥이 아빠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면 안합니당
절대
아기아기 잘도잔다
아침이랑 밤에 존나게시끄러움 우리집도 철길 대로변건너인데요 진짜 시끄러움
과거 철길 옆에 살아본 바로는...
지나갈 때마다 덜컹 거리며 땅이 울렸음.
그때는 단독이라....그랬을 수도.....
철길소음은 진짜커요 소리에 민감하지 않다면 가능할수도
뭐.....한 1~2년 사셔보면 바로 다른집 검색 들어 갈겁니다....
좋을거란 생각이 1도 안 듭니다.
지금사는 집도 대로변이라 시끄러워 창문을 못여는데..ㄷㄷㄷ
그런데가 집은 튼튼하게 지어요
층간소음은 없음 요즘 창이 방음이잘되서 별로
신경안쓰임
쌍욱스 의견 반대로 하면 됩니다.
차산다고 집도 없으면서 무슨 부동산 얘기를..
전철은 몰라도 ktx라면 소리 엄청 크지 않을까요
차라리 ktx처럼 빨리 가는게 더 좋아요. 금방지나가니깐요. ㅋ
어차피 서울 시내에선 느리게 가요
느리다고 해도 휘융휘융휘융 거리면서 빨리갑니다.
당연히 국철보단 소리 크구요..
젤 짜증은 화물철도. 특히 밤에 가는..
무조건 비추입니다. 지인집에 갔다가 깜놀
이문동 같기도하고...
영등포푸르지오?
한밤에 화물열차 철거어어덩 철커어어어러덩 이소리 듣고 아침에 깨고 다시잘까 일어날까 고민하다 회사가서 하루종일 멍해서 일하는둥마는둥 하면
그때서야 내가 왜 그랬나 하죠.
팁 하나 드리자면,
철길옆은 고층보다 저층이 더 낫습니다.
오 아시네요.
방음벽 효과 볼 수 있는 저층이 더 나아요. 다만 베란다 조망은 포기하시고...ㅎㅎ
기찻길옆 오막살이 우리아기 잘도 잔다..
제가 살았었습니다 금천구 독산동 현대아파틏
처음에 한달간은 자다가 벌떡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기차가 야간에 지나가는데
놀라서 벌떡~~
참고하세요.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가격이 싼 이유가 있는거예요.. 지하철은 역세권이 좋은데 지상철은 아닙니다
아날로그 시절에 철길옆에 살았는데 기차지나가면 텔레비젼이 안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