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먹물새우깡이니 이런거 나오던 2000년대 초반에 망한 기획을 이제 와서 무슨 뭐 보성 녹돈 버거??? 돼지가 녹차를 먹었나 광고도 무슨 90년대 감성으로 노인네들 춤추고 ㅋㅋㅋㅋ
근데 6000원이나 넘는 햄버거 수준보소
패티는 무슨 너비아니 같은 얇기에 딱 너비아니 맛 수준인데 심지어 태워먹음, 원가절감하려고 양배추는 채썰어서 넣어두고, 소스는 듣도보도 못한 매운맛도 아니고 달콤한것도 아닌 이상한 소스
진짜 이거 먹으면 내 지갑에서 돈이 스르르 녹을듯
졸라 비싸고 졸라 인위적으로 맵고 졸라 맛없음
다 먹어놓고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찍은건 쫌...
요즘 물가보면 양반임
햄버거는 역시 치즈와퍼.
진짜 너비아니면 대박인디..
무슨 밀가루에다 돼지고기가루 섞은 정체 불명의 페티 넣고 조낸 비싸게
맥도날드는 주력버거 먹어야합니다.
포장지 오픈하고 바로찍어야지 아래위 분리시켜놓고 찍는건 좀..
맥근혜 이후 이상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리아 패티 같네요..
이거 근데 진짜 별로더라구요 ㄷㄷㄷ ㄷ 너무 실망함 ㅠㅠ
창녕갈릭버거>보성녹돈버거> 그담은...?
진찌 맛없더군요 돼지패티맛이 편의점느낌.. 소고기의 소중함을 느낌
전라도에 갔응께 그라제 버거 먹어야제..?
주작같은데 저거 엄청 풍성함.. ㄷㄷㄷ양배추 비싼데 많이 드감
녹차가 왜 뜬질 모르겠음 ㄷㄷㄷㄷㄷ
뜰만한 아이템이 아니었는데 ㄷㄷㄷㄷㄷ
'"돼지가 녹차 쳐먹은 값을 왜 내가 내야 하냐"는 댓글을 어디서 봤는데 ㅋㅋㅋ
광고 숨길 때 녹차빵일까 했는데 돼지였나 보내요 ㅋ
맥은 음색물쓰레기냄새나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