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열고 사기치는 귀쟁이 녀석

고대 곤돌린 왕국 : 엘프는 엘프인데 놀도르 계열 엘프

레골라스 : 놀도르하곤 다른 신다르 계열 엘프

놀도르와 신다르가 같은 일족 운운하는 건

라틴 계열 백인이 앵글로 색슨 백인과 같다고 하는 것과 같다.

저기서 레골라스가 말하는 검 

오르크리스트와 곤돌린의 왕 투르곤, 또는 노그로드의 텔카르가 만들었다는 썰이 있고

투르곤이 글람드링(간달프 칼)과 같이 사용하는 무기였다(그렇다. 쌍검충이다. 그래서 실마릴리온 후반부에 죽는다)

투르곤:놀도르

텔카르:난쟁이

어쨌든 신다르가 이 검을 만들지는 않았다.

즉 레골라스가 유니크템 갖고 싶어서 구라를 친것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곤돌린의 왕 투르곤의 가문과 도리아스의 신다르 초대왕 싱골의 가계가 이어지긴 해서

신다르계가 저런 주장 할 수 있긴한데

설사 레골라스 말이 인정된다 한들

 이놈은 싱골 가계도 아니고,

↑투르곤 증손

애초에 적당한 상속자인 엘론드가 버젓이 살아있어서 레골라스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