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WWE 회장 스테파니 맥맨의 남편인 트리플 H는 각본 총괄 기획자가 되었는데, 쉽게 말해서 WWE는 각본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라서
승부의 승패를 미리 결정할 수가 있고, 어떤 프로레슬러를 챔피언으로 밀어줄지에 대해서도 결정할 수 있는데, 트리플 H가 이 각본 총괄 업무를 맡게된 거임.
실제로 전임 WWE 회장이었던 빈스 맥맨의 가장 큰 실질적인 권한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고 보면 되기 떄문에 모든 각본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게된
트리플 H는 직함만 WWE의 회장이 아닐 뿐이지 실제로는 WWE의 회장에 준하는 매우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면 됨.
결론적으로, 이제 누가 WWE에서 챔피언이 될지는 트리플 H의 손에 결정지어지게 되었다고 보면 되겠지.
빈스가 성추행같은 개짓한게 결정타였나 ㅋㅋㅋ
그래도 현장 뛰어본 사람이니 뭔가 다르기 바라지만
빈스가 성추행같은 개짓한게 결정타였나 ㅋㅋㅋ
나이스 하다
그래도 현장 뛰어본 사람이니 뭔가 다르기 바라지만
그래도 삼치면 어느정도 부활 기대할만하겠네
삼치형. 제발 로만 집권기좀 끝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