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WWE 회장 스테파니 맥맨의 남편인 트리플 H는 각본 총괄 기획자가 되었는데, 쉽게 말해서 WWE는 각본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라서
승부의 승패를 미리 결정할 수가 있고, 어떤 프로레슬러를 챔피언으로 밀어줄지에 대해서도 결정할 수 있는데, 트리플 H가 이 각본 총괄 업무를 맡게된 거임.
실제로 전임 WWE 회장이었던 빈스 맥맨의 가장 큰 실질적인 권한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고 보면 되기 떄문에 모든 각본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게된
트리플 H는 직함만 WWE의 회장이 아닐 뿐이지 실제로는 WWE의 회장에 준하는 매우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면 됨.
결론적으로, 이제 누가 WWE에서 챔피언이 될지는 트리플 H의 손에 결정지어지게 되었다고 보면 되겠지.
빈스가 성추행같은 개짓한게 결정타였나 ㅋㅋㅋ
그래도 현장 뛰어본 사람이니 뭔가 다르기 바라지만
알바아론
2022/07/26 06:47
빈스가 성추행같은 개짓한게 결정타였나 ㅋㅋㅋ
카더라
2022/07/26 06:47
나이스 하다
O-techs
2022/07/26 06:48
그래도 현장 뛰어본 사람이니 뭔가 다르기 바라지만
Luna lnvers
2022/07/26 06:52
그래도 삼치면 어느정도 부활 기대할만하겠네
비트다운
2022/07/26 06:53
삼치형. 제발 로만 집권기좀 끝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