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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책임 져야할 투기성 빚투, 코인 주식 개인투자 2030시대 빚은 "따뜻한 마음으로 봐달라며" 세금으로 남의 도박성 코인투자 실패 빚 탕감한다고 하면서...
귀족노조도 아니고, 월 200만원 버는 힘없는 하청 직원들에게 농성과 파업의 이유로 8000억 손해 배상하라고 하면 대놓고 죽으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하청으로 심한 노동에 시달리며 주 52시간 초과 근무하지 않으면 월 200도 못받는 사람들 사회적 불평등과 구조적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와 정부가 존재하는 것일텐데 사회적 약자에게는 너무도 가차 없이 가혹하네요
현대 자동차 귀족노조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이건 좀 너무한건 아닌지 싶습니다. 갈수록 이런 힘없는 노동자들에게 중재나 해결은 커녕 공권력을 투입한다며 협박이나 하고 하청 노동자들에게 가혹해지는 정부의 방향이 마치 1980년대 전두환 시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연대말고 뭔 힘이 있을까요
월급올려달라고 8천억 손해입힌게 자랑은 아닌 듯 한데.. 짤라달라는 말하고 다를게 없지않음? 그냥 파업해서 일을 하질 말던가
막말로 8000억 손해때매 회사 도산하면 몇 식구 직장이 없어지는건지 생각을 해야 함
원래부터 고용주가 훨씬 유리한게 현실
돈없고 힘없는 서람들이 매번 당하는데 너무 착해서 자살하니 매번 저렇게 되는거죠
저건 저분이 실수한거...
인생의 좋은 경험이지
파산 신청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