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있을때 동양인이 좀 많은 지역이었는데
중국, 한국, 일본등 다양한 동양인이 있다보니 "한국인을 봐도 한국인인줄 모르겠다"
라고 하니까 어떤 애가 "야 시발 한국인은 딱 봐도 티가나서 바로 알 수 있어ㅋㅋㅋㅋㅋㅋㅋ"
하던데
이친구 서브웨이에서 동양인 직원한테 진땀 빼며 영어로 주문하더니
직원이 마지막에 "한국인이신가 보네요?" 하더라.
한국인은 바로 알아본다면서 왜 열심히 영어로 주문한거냐
외국에 있을때 동양인이 좀 많은 지역이었는데
중국, 한국, 일본등 다양한 동양인이 있다보니 "한국인을 봐도 한국인인줄 모르겠다"
라고 하니까 어떤 애가 "야 시발 한국인은 딱 봐도 티가나서 바로 알 수 있어ㅋㅋㅋㅋㅋㅋㅋ"
하던데
이친구 서브웨이에서 동양인 직원한테 진땀 빼며 영어로 주문하더니
직원이 마지막에 "한국인이신가 보네요?" 하더라.
한국인은 바로 알아본다면서 왜 열심히 영어로 주문한거냐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대놓고 티내는 애들 아니면 외모만 봐서는 구분하기 힘듬
중국인 영어 안함
일본인 발음 티남
야매하게 영어로 쏼라쏼라하는 아시아인 = 한국인
냥이마스터
2022/07/25 07:42
한국인인지는 알아봤어도 현지인인줄 알았나봄ㅋㅋㅋ
시크릿데이브레이크
2022/07/25 07:42
중국인 영어 안함
일본인 발음 티남
야매하게 영어로 쏼라쏼라하는 아시아인 = 한국인
루리웹-3981202398
2022/07/25 07:43
외국에서 한국인 보면 알아보는 건 외모가 아니라 그 나라 외국어 할 때 억양으로 티나는 게 제일 흔하지. 외국어로 말하는데 뭔가 한국어 억양임.
없으면포기한다
2022/07/25 07:44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대놓고 티내는 애들 아니면 외모만 봐서는 구분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