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현충일 추념식에서 4부 요인들이 자리했던 대통령 곁에는 올해 국가 유공자들이 앉았다.
문 대통령 내외의 주변으로는 지난해 지뢰 사고로 우측
발목을 잃은 공상군경인 김경렬(22) 씨와 2년 전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도발 당시 부상을 입은 김정원(26)·하재헌(23) 중사 등이 앉았다.
문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할 때도 이들 상이군경을 비롯해
광복회장,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장,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등과 함께했다.
나라를 지키다가 다치신분들을 예우해주는 사회로
거듭 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역시 다르네요
잘 챙겨주십시오
나라를 지키다가 다치신분들을 예우해주는 사회로
거듭 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역시 다르네요
잘 챙겨주십시오
쥐랑 닥년같으면 상상도 못할일인데
사람사는거 같구나
ㅊㅊ
이런건 칭찬 받아야
북한이 독재라면,
우리나라 지난 9년 또한 독재였다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맞아 그래야지. 왜 당연한게 안되었던거냐?
그동안 누가 투표 빙신 같이 했었냐?
문님내외의 간이의자는...아무도 못보셨나요?
생각하는 깊이가 감히 비교 불가네요..
저게 맞는거지
상관도 없는 새키들 양옆 앞뒤로 죽 앉아 있을 이유가 없지
저걸 쇼라고 비하하는 룸싸롱 보털주 매니아 택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