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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넘사벽 여자 픽업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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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변종구 2017/06/06 19:21

    북한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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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산다운힐 2017/06/06 19:22

    숨은 박정희의 자식들이 엄청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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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위의바다 2017/06/06 19:29

    이런 놈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20프로가 넘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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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답게 2017/06/06 19:37

    이런 놈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하겠다는 인간은 미친자인가 아님, 피부는 인간인데 생각은 짐승인가? 박정희때 억울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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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바시 2017/06/06 19:40

    본문내용이 실명이 없고 허구의 내용으로 비칠수 있기에
    다른 기사를 링크해 왔습니다.
    (본인도 조금의 의구심을 가지고 구글링해본 결과)
    http://www.amn.kr/sub_read.html?uid=9908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
    (동아일보-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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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궤적 2017/06/06 19:44

    박정희가 대통령 되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정재계 인사들이 드나드는 유명한 요정이 있었는데 거기 마담이 회고한 바에 의하면 어느 날 군인 박정희의 방에 갔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니까 아가씨들은 보내도 요정의 주인인 마담은 아무 자리에나 얼굴을 내밀지 않았는데 하도 박정희가 졸라대니까 갔다는 겁니다. 미닫이 문을 열고 인사하면서 절하는데, 냉면 그릇이 바로 날라오더랍니다. 그대로 냉면 그릇 한복 치마폭에 감싸고 조용히 문 닫고 나오면서 아 이제 요정 문 닫아야 할 때라고 생각했답니다. 그후로 많은 사람들이 말리고 그래도 문 닫았는데 정작 박정희는 사과하러 왔다면서 마담이 하도 얼굴 안 보여줘서 화나서 그랬다고...
    대구에서 박통의 호탕한 면모를 보여주는 무슨 영웅담처럼 이야기되다가 박정희 신화가 꺼지면서 조용히 사라진 이야기죠. 일화에 나오는 마담과 달리 박정희에게 협조 잘 해서 한 몫 단단히 잡은 요정 마담도 있는데 그 사람은 유명해서 검색하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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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랩플래야... 2017/06/06 19:48

    정말 사기꾼 정도로만 생각 했는데 사람새끼가 아니었구나... 그냥 조폭두목이 대통령질을 해먹은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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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phyir 2017/06/06 19:50

    X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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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닌 2017/06/06 19:55

    귀태들이 상당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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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왕스타킹 2017/06/06 19:55

    박정희 덕분에 어쩌고 저쩌고 이런 새끼들 보면
    조낸 뒤통수 때려버리고 싶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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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no 2017/06/06 20:02

    이새낀 환생이란것도 하지말고 제발좀 영원히 고통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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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D-ATTACKER 2017/06/06 20:02

    승은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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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K 2017/06/06 20:03

    기념우표는 시발 ㅂㄱㅎ똥딲는데나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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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도기요정 2017/06/06 20:08

    사스가 홍발정 지지자들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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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보리차 2017/06/06 20:14

    이런분야(?) 에서는 박지원 도 "한획" 을 그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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