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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의 데스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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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호흡 연습...
산소통 가지고 가는건 등반으로 안치나요? ㄷ ㄷ
무산소 등반 찍어버리니까 가오가 안선다고 그냥가다 길막혀서 사망류 ㄷㄷㄷ
저기선 용변을 어떻게 처리하나요
여기서 많이 죽는 이유는 교통체증때문.
캠프4에서 며칠동안 기다리던 냥반들이 날씨 좋을때 다 같이 출발한건가봐요 ㄷㄷㄷㄷ
데드존은 에베레스트 정상 도달 직전에 있는 수직빙벽 '힐러리 스텝'을 뜻한다. 최근에는 등반인구가 크게 늘며높이 8848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매년 5월과 10월이면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기 위해 베이스캠프에서 대기하던 등반객들이 일제히 정상 공략에 나선다. 악명높은 '병목구간'이 됐다.
워낙 폭이 좁아 등반가들이 많을 때는 오르내리는 순서를 기다리는데 수시간이 걸리는데 시간이 지체되면서 등반객들이 산소 부족과 고소 증세로 숨진 것이다.
천식이 빨대로 숨쉬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ㄷㄷ
5600미터까지만 가도 와 진짜 무슨 산소가 한 30% 정도 밖에 없는데구나 싶고,
대기권과 우주의 중간 지점쯤 되는거 같았는디....
자게에 에베레스트 올라가보신 분 계신가요?
저요~^^
티벳가니 해발 5천 정도는 그냥 관광지라...온 동네 사람들 다 옴...5천 언저리에서 고산병만 아니면 사실 별거 아니어서 8천급은 어느정도인지 궁금
이건 되는데요 없네요 ㅋㅋ
비아그라가 필요할만도 하네요 ㄷㄷ
영화 에베레스트를 보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