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컷수가 고작 3,106이네요.^^;;
이정도로 사진을 안찍고 있으면 기변병이 찾아왔을텐데
지구가 정말 좋긴한가 봅니다. 이번에는 기변병없이 여름을 맞이하네요??!!
비록 컷수는 적지만 20.8s, 50.8s와 함께 나름 즐거운 사진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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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장롱에만 두신거 아닙니까…
저는 네 달 정도에 6만컷 넘었습니다. 새 사진 99.9%, 사람은 제육이나 제육투 썼는데도…
주로 제습함에 보관만하고 있습니다.^^;;
제 지구가 불쌍하네요.ㅠㅠ
이정도 컷수면 거의 소품인 Zfc급인데...ㄷㄷ
ㅎㅎㅎ 컷수로는 신동급 지구입니다.^^;;
저 두번째 사진의 카페는 용인 어디쯤인거 같은데 음.. 맞죠? ^^
네~ 용인 칼리오페입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 아아를 달고 살게 되네요.ㄷㄷㄷ
전 얼죽아라 언제나 아아를.. 그래도 여름에 제일 맛있습니다.^^
3000 여 작품이군요
ㅎㅎㅎ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사진 넘나 좋습니다.
저는 낼모레 30만컷입니다 ㅋㅋㅋㅋ
ㅎㅎㅎ 30만컷 부럽습니다. 저도 사진좀 찍어야하는데요.^^;;
항상 사진 보면 반듯반듯하고 정갈한게 안정이 됩니다 ^^;
계속해서 좋은 사진 추억 많이 담으시고 또 보여 주세요 ^^;
ㅎㅎㅎ 덕분에 지구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