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논문을 표절하고..제자 박사논문에 제1저자로 올려서 학회투고..
학회에 투고한 논문도 표절율이 높아서 투고금지 처분받았는데 본인은 부인..
웃긴게 부교수시절 행정학회에 자진신고했는데 그해에 정교수로 승진..그후 행정학회장이 되었다고..
쌍둥이 아들 두명도 고3시절 입시컨설팅 학원다니면서 허위스펙을 만들었으리라 추정한다고..아들 한명은 고대입학..한명은 재수해서 지방의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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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이 표절장관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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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부 교육부 장관 적임자네요
국짐의 뻔뻔함은 패시브 기술
사기 국가
윤짜장 : 이런 훌륭한 사람 봤어요?
돋보이고 싶었나 보네요 무죄
현정부 장관으로는 딱 좋음.
조빠가의 굥정과 딱 맞아 떨어지는 인사임.
입시컨설팅학원을 찾는 교육부장관
인성 악질 베스트3 안에 듭답니다 ㅋㅋ
돋보이려고 한것뿐인데 뭐가 문제죠?
제일 나은 사람이었다며 ㅋㅋㅋㅋㅋㅋ
표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