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달라고 매일 와서 우는데 귀엽기도하고 어떻게 해양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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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새끼 맡겨놓고 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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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고양이가 똑똑하네요.
고양이도 맡겨놓고 싶은집 ㄷㄷㄷㄷ
논밭, 진디가 있는 곳엔 꼬내기가 필요하죠.
집사가 되신걸 추카드림니다.
하..나도 이런 사연 인터넷으로 보고 100키로 거리를 달려가서 한마리 입양해서 9년차 키우고 잇네요..와...울 고양이 돌이켜보니 엄청 늙엇구나...ㅠㅠ
이제 어미도 곧 ... ㅎㅎㅎㅎㅎㅎ
먹이주는 사람보고 하악거리면 아웃. 그나마 사람 손길에 익숙한 애라면 키울만 합니다..
고양이 성향 고치기가 쉽지않아요~
집사가 되신걸 축하합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71726
공동육아 습성.
집사 맛집.
알아서 잘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