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
즉위할때 전황제 트라야누스가 명확한 후계자로 지정하지않은상태에서
황제의 급사로 황제자리를 얻고
전황제의 심복 4명을 즉시 자.살시켜서
전황제를 암살했네하는 소문이 돌자
로마시 광장에 미체납 세금 문서를
불태움으로써 시민들의 환심을 사서
암살의혹을 무마시켰다.
그 액수가 12억 세스테르티우스(당시 로마 1년 예산이 15억 언저리)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
즉위할때 전황제 트라야누스가 명확한 후계자로 지정하지않은상태에서
황제의 급사로 황제자리를 얻고
전황제의 심복 4명을 즉시 자.살시켜서
전황제를 암살했네하는 소문이 돌자
로마시 광장에 미체납 세금 문서를
불태움으로써 시민들의 환심을 사서
암살의혹을 무마시켰다.
그 액수가 12억 세스테르티우스(당시 로마 1년 예산이 15억 언저리)
저런게 포퓰리즘이구만
시민들 :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했을까
놀랍게도 오현제중 일원아님?
ㅇㅇ 그리고 오현제 중에서도 평가는 좋은 편
시민들 :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했을까
저런게 포퓰리즘이구만
빚태울리즘
시민 : 이러면 킹정이지
시민 : 황제님이 불이 차갑다면 차가운 줄 알아야지 암
미체납이 아니라 체납 아님?
더 의심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