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취해서 어린이 놀이터에 뻗어 있는 미친놈 등장..이 병신 하나 때문에 소방대원 3명, 경찰관 4명 투입...아 진짜... 저 귀한 인력들은 더 소중한곳에 쓰게하고저딴놈은 그냥 몽둥이로 다스리면 되는건데...
몽둥이로 후두려 패서 쫒아내야지 술꾼은.
저런 것들은 멍석말이가 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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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만취한 사람보면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술을 먹었을까 싶던데요
얼마나 할일 없으면 저렇게 술쳐 먹고 다닐까 싶던대요 ㄷㄷㄷㄷ
대낮이든 한밤이든 만취해본적이 없어서
만취 자체가 이해안됨류
기분은 자기가 내고, 고생은 엄한 사람이..
금주법 시급합니다 ㅋ
사연이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