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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지 않나요? 증거도 불분명한 표창장으로 조국 반대를 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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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조국 자녀가 불공정한 스팩을 쌓았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것도 증거도 불확실한 사건에 대해 표적 수사를 하며 

조국 일가족을 인질 잡고 조국을 죽이려 들었던 개검들의 행위엔 눈감고 말이죠...

그런대 권성동은 대놓고 자신이 아는 사람을 대통령실 공무원 자리에 꽂았고 7급 공무원 자리에 넣어 주려 했는데 9급 공무원 자리에 넣었다며 대놓고 아쉬움을 말하고 있는데 저렇게 조국 반대 시위를 하던 학생들은 권성동 반대 시위를 하지 않는군요?

그깟 표창장으로 저 ㅈㄹ들을 했으면 대놓고 매관매직 행위를 하는 권성동의 행위엔 횃불이라도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선택적 분노 조절 장애자들....잘해주면 만만히 보고 머리꼭대기에 앉고  깡패처럼 힘과 권력으로 짓밟는 것들에겐 무서워 눈치나 보는 비열한 개돼지들 이게 대한민국의 민낯인...

 

 

 

 

 

 

댓글
  • gesto 2022/07/16 09:09

    개 돼지들 이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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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Genius 2022/07/16 09:12

    서울대생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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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부남 2022/07/16 09:17

    공부기계라는게 증명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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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야노올자 2022/07/16 09:36

    현재의
    2030 세대들의 '공정 감각'은 강자가 아니라 약자를 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짧은 인생에서 배운 성공이란 옆에 있는 누군가를 쓰러뜨리고 넘어뜨려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몸으로 습득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시험은 전에 비해 절대평가보다 상대평가도 많아졌다죠.(절대평가를 두둔하는 말은 아니지만)
    그런 을과 을의 싸움을 보고 가장 이득을 보는 세력인 국짐당과 이준석은 자신들의 표를 위해 을과 을을 갈라치고, 싸움을 조장하고 부추겼죠.
    이것이 아마
    기회와 자원에 있어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상대적 박탈'을 경험하는 한국의 2030들이 왜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특권을 향유하는 현재의 기득권을 옹호하고 선택적 분노를 하는 지 그 이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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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ia♥ 2022/07/16 09:48

    그때 행동하던 대학생 중 일부(?)는 모 정당을 통해 정치입문 하는 것으로 약속 되었다고도 했었죠.
    득이 되는 거래가 아니면 안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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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ieboy 2022/07/16 10:02


    왜 하위 당직자들한테 뭐라 하세요?
    매관매직이 최현우나 하는줄 아는 ㄷㅅㅅㄲ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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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라이트격멸 2022/07/16 10:22

    기초학력 부재 세대이기도 하고 서연고가 과거 서연고가 아니죠..
    마지막으로 편가르기에 혈안이 되어서 판단이란것이 없어요.. 틀리다 맞다 이것이 바른거다 기준이 없습니다.
    본인의 생각에 모든걸 끼워 맞추려 하죠.. 입맛에 맞으면 생각없이 받아들이고요. 지금 이번남들의 특성이라 봅니다. 젊꼰이 괜히 생기는게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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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뭐야 2022/07/16 10:32

    국짐당   우리에게 충성하면 한자리 준다
    민주당   우리를 까면 한자리준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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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바람 2022/07/16 10:37

    대채로 저쪽사이트에서는 저런이슈 안보이게해두니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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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월의미 2022/07/16 10:42

    정치 검찰과 쓰레기 언론 그리고 정치 알바.. 이렇게 친일우파들이 모여서 만든 사건
    검찰난동에 의한 조국박해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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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곰돌이 2022/07/16 11:35

    그들이 말하건 전부 거짓인거죠 그냥 그들은 적폐들한테 동질감, 동감 그리고 같은류의 것들인거죠. 정의? 공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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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게미친사위 2022/07/16 12:31

    조국 사건은 조국 집에 타임머신 없으면 설명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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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Slump 2022/07/16 13:08

    인문학의 몰락이라는 단어가 나온지도 꽤 된 것으로 압니다. 지금의 2030 세대들이 그런 과정을 몸으로 겪으며 자란 그런 세대들이죠. 그러다보니 기본적인 인성에 대한 결여가 상당하다고 봅니다. 저희 세대라고 윗 세대에 비해 크게 다르지 않았겠지만, 저희때와 지금 이 세대가 겪은 것은 또 다르다고나 할까요. 저희 땐 문학을 꿈꾸던 사람이라면 김소진의 책 정도는 기본으로 읽었었지요. '난쏘공'도 대학 기본 교재였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세대들은 김소진이나 '난쏘공'을 읽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시험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할 뿐입니다. 거의 단순 암기력 위주의 수능을 준비하다보니 기초적인 학문 소양이 현저히 떨어지는 그런 세대라고 봅니다. 요즘에도 '공산당 선언'이나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를 읽고 비평하는 그런 수업이나 학습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90년대의 기본서였던 '강좌철학' 같은 것은 빼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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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ㅋ굳ㄲ 2022/07/16 13:16

    개돼지들 지금은 뭐하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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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2022/07/16 13:16

    정의감 폭발할 그 젊은 나이에  참..이게 뭔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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