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래 생겼는데
발이 흰색인 개가 돌아다니는데
60대 정도 아저씨가 데리고 다니거든요
그냥 봐도 사람이 개한테 질질 끌려다님..
입마개는 당연히 없고요.
볼때마다 스트레스라능..
뭐랄까 이건 싸우면 내가 무조건 질것 같은데
유사시엔 어떡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들더란..
요즘들어 부쩍 대형견이 많이 보이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https://cohabe.com/sisa/2516926
아파트 단지 대형견..
딱 이래 생겼는데
발이 흰색인 개가 돌아다니는데
60대 정도 아저씨가 데리고 다니거든요
그냥 봐도 사람이 개한테 질질 끌려다님..
입마개는 당연히 없고요.
볼때마다 스트레스라능..
뭐랄까 이건 싸우면 내가 무조건 질것 같은데
유사시엔 어떡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들더란..
요즘들어 부쩍 대형견이 많이 보이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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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고 다니셔야..
도사견
우리아파트 같은동에도 진짜 엄청나게 큰개 있음
입마개 안하고 갈때마다 저벅저벅 소리가 남;;;
근데 개가 좀 많이 순해보이긴 하더란;;;
도사견.. 덩치도 큰데 한번물면 죽어도 안놓음
우리동네에도 야밤에 딱 도사견스러운 저런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물리면 ㅈ될거 같아서 찻길로 돌아감
살면서 저런개한테 물리는 경우보다 차라리 괴한한테 칼빵맞을 확률이 더 높을듯...
당해보면 그런 말 안나와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엘베 내리는 사람한테 1층에서 기다리던 푸들이 달려들었음
글쓴이 거주지에선 괴한한테 칼맞는 확률보다 저 개한테 물릴 확률이 더 높죠
도사견은 철창으로 만든 우리에서 키워야 됨
옛날에 저희 할아버님 댁에서 그렇게 키움 ㄷㄷㄷ
앞집에 도베르만 키우는데 졸라 귀여움.
법 좀 강력하게 만들엇으면 좋겟네요
진짜 미친놈들 사람들 사이로 대형견 끌고 다니는거 보면 하나같이 입마개도 없음
한시간전에 산책나가서 직관함 ㅡㅡ
아파트에서 저런개를 키우는 종자들은 뇌가 이상한거임 ㄷ
똥냄새 집안에 진동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