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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훈련시킨 안정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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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막줄..ㅎㄷㄷㄷㄷ
심리전에 능한것 중 하나가
지금이나 그때나 우리 선수들 개인기는 유럽 남미에 비빌 수준이 아님은 마찬가지 였지만 히딩크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은 월클인데 체력이 부족하다고 연일 언론에 뻥을 쳤음.
지금까지 히딩크가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당시 짧은 시간에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압박축구와 본인이 만들어주는 전술 두가지였다고 생각함..
지금 생각해 보면 개인기 부족한 국대 선수들의 기를 살려주면서 본인이 의도한 지옥의 체력훈련을 달성하기 위한 포석이었다고 봄.
저도 공감합니다. 정말 그때 개떼 축구...
상대선수 공 하나 잡으면 압박이 그런데. 그렇게 뛰고도 땀도 잘 안나는 거 보고 ㄷㄷㄷ
폴란드전 첫경기때 우리선수들 긴장하긴 했지만 얼굴보니 무슨 훈련소에서 갓 나온사람들
마냥 깡만 남은 듯한 ㄷㄷㄷ
그당시에 체력이 안좋았던것도 맞음
페루자에서 방출...
우리 석열이도 그렇게 해줘요~
안되려나??
짜장면 곱빼기 좋빠가는 콘테가 와도 도리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