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조직을 추적하던 FBI 수사관 조지, 마침내 베르무트에게 총을 겨누고 체포하기 직전까지 감
그러나 현장에 있던 조지의 동료들은 사전에 조지로 변장한 베르무트가 모두 철수시킨 상태였고 오히려 베르무트 측 저격수가 숨어있어 전세가 역전됨
그때 차안에 있던 코난이 튀어나와 축구공으로 베르무트가 들고있던 권총을 날려버리고 마취총으로 베르무트를 겨눔,
베르무트의 몸이 저격수와 코난 사이를 막고 있었기 때문에 저격은 불가능 완벽하게 잡기 직전까지감
근데 갑자기 홍장미(하이바라)가 나타남, 코난이 오지 말라는데 쌩까고 옴, 거기에 정신팔린 사이 베르무트한테 마취총도 뺏기고 제압당함
하이바라가 온건 딱히 뭔 작전이 있어서 온 건 아님
하이바라 트롤년...
베르무트는 저격수한테 쏴버리라고 지시하지만 오히려 자기가 샷건에 쳐 맞음
베르무트가 불러온 저격수는 아카이 슈이치가 제압했던 것, 베르무트는 방탄복을 입고있었지만 갈비뼈 3개가 나감
왜 머리를 안쐈냐면 뭐 그려러니 하자
근데 근성으로 일어난 베르무트는 분명히 샷건을 겨누고 있었는데 어떻게 따돌리고 차 타고 도주함 총들고 눈 앞에서 놓친 슈이치 ㅄ...
적과 백의 크래쉬까지는 스토리 진행도 빠르고 뭔가 될 줄 알았는데
이땐 정말 서스펜스 느낌나서 좋았는데
루리웹-1309189512
2022/07/14 20:00
적과 백의 크래쉬까지는 스토리 진행도 빠르고 뭔가 될 줄 알았는데
루리웹-1309189512
2022/07/14 20:00
적과 흑의 크래쉬였나?
정의의 버섯돌
2022/07/14 20:01
이거는 만월의밤
Digouter HHT
2022/07/14 20:06
이땐 정말 서스펜스 느낌나서 좋았는데
루리웹-81335785
2022/07/14 20:10
머리에 쏘면 인질 잡기도 전에 죽잖아
Lifeisgambling
2022/07/14 20:11
정보 뜯어낼게 많은 년인데 죽이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