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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이젠 털러가지 않는 착한 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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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치즈는 시로코가 먹었습니다
스노우치즈는 시로코가 먹었습니다
이후 메챠쿠챠 모텔에서 돈까스 먹었다
스노우 치즈 돈까스가 되는건 히로코였고
선생의 귀두끝에서 정액이 치즈처럼 늘어져 시로코의 보지끝으로 이어졌다
흰둥이 1x세 최후의 센세 정자은행 털기
고구마치즈돈까쓰 먹자했음 돈까쓰집 갔다
요즘 선생님은 꽤나 어리네...
돈까스 먹자하고 껍질 까지는건 똑같네
왠지 1장에서 업고다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