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일본의 씹게이문화에 대하여 아라보도록 하자

구렇다기엔 진짜 힘빼야할 도쿠가와 힘을 안뺏잖아
그냥 정신이 나간게...

정작 잘나가던 애들은 씹고 출전 안했다더만

보니까 맞내 정신나간거다

그 썰도 요즘은 회의적이고, 진짜 명나라까지 한번 들박해볼려고 햇다는게 요즘 유력함

정신나간게 맞았구만

그래서 일본에선 히데요시가 노망나서 전쟁을 일으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신 나간 놈치고는 전술 단계의 판단은 또 적절하게 내린거 봐서는. 자의식 과잉이인듯함.
그 밑바닥에서 올라온사람들이 성공하게 되면 흔히 보이는 그런걸 국제적인 케이스로 보여준거임.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웃음)

힘 약화(자기 쪽 라인 초토화)

그 설은 이제 거의 폐기된 설임.
위에 지적했듯이 정작 정적들은 그냥 놔둬서 힘을 키우고, 자기 측근들은 갈갈갈 해버렸거든.
정황상 진짜로 땅을 먹고 그걸 영지로 줄 작정이었던거지.

저 새끼들 슈도 했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