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 요나손의
전 세계 총합 80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연극, 영화로도 나온 작품
2010년 스웨덴 베스트셀러상
2011년 독일 M-피오니어상
2011년 덴마크 오디오북상
2012년 독일 선정 최고의 작가 1위
2012년 영국 아마존 선정 최고의 책 10선
2012년 프랑스 에스카파드상
등등의 수상작의 후속작!
열기구가 불시착 한 뒤에 화물선에 구조 되었는데, 북한 화물선에 구조됨 ㅋㅋㅋ
(진짜 이런 내용임)
그런데 그 화물선이 농축 우라늄을 몰래 수송 중이었음 ㅋㅋㅋㅋㅋㅋ
뒷 내용은 소설을 사서 보도록
지구를 정복한 102세 노인
우주로 진출한 103세 노인
차원의 지배자 104세 노인
.....
전작이 더 낫긴 하더라
전작이 유쾌한 일생이었다면, 후속작은 유쾌하지만 어딘가 씁슬한 황혼기인것 같았어
두개다 꿀잼이었음
밑에거는 ㄹㅇ 골때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개다 꿀잼이었음
밑에거는 ㄹㅇ 골때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세노인 영화 별로던데
똥싸다만 느낌
라디오에서 읽어줫을땐 다 읽어주던데
전작이 더 낫긴 하더라
전작이 유쾌한 일생이었다면, 후속작은 유쾌하지만 어딘가 씁슬한 황혼기인것 같았어
영화 무지성하고 너무 재밌게 봤는뎈ㅋ
지구를 정복한 102세 노인
우주로 진출한 103세 노인
차원의 지배자 104세 노인
.....
첫번째는 흥미도 관심조차 안가는데
두번째는 뭔가 존나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작도 내용상으로는 엄청 다르진 않음
저 양반이 머리속에 핵폭탄 제조기술이 들어있는 최고급 인력이어서
100세 노인은 진짜 열몇번도 더읽은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101세보다는 100세노인이 더 내취향에 맞더라 그거랑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이 두권은 번역도 그렇고 진짜 개꿀잼
창문넘어는 영화로 봤는데 나름 재밌긴 했음. 근데 같은 패턴 반복이면 후속작은 좀 식상할 거 같은데...
영화판은 돈 떼먹고 도망친 101세 노인 으로 방영중
핵을 들고갔다고 아 ㅋㅋ이건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