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나 - 동료의 관을 베개 삼아 드르렁
풀치넬라 - 아 넘나 슬프넹~ 대충 반나절동안 애도의 기간 가지자구 ㅇㅋ?
판탈로네 -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 차라리 안하느니 못한거 아님 ㅋㅋㅋㅋ
아를레키노 - 본진에 쳐박혀서 움직이도 않는 새끼들이 뭔 입을 털고 있어? 제발 아닥좀.
타르탈리아 - 나날이 강해지는 나조차 가만히 있는데 다들 왜 그렇게 나대냐?
산드로네 - 와...이 새끼들은 장례식에 꽁트 찍으러 옴?
카피타노 - 못난년이라도 뒤진 건 아깝구먼..... 그건 그렇고 라이덴 보추 짝퉁은 어찌 됨?
도토레 - (대충 아무말 대잔치)
페도로리노 - 강강술래 포지션을 잡고 뭔 지랄들을 하고 있냐? 다물고 앉아!
ARIMASHO
2022/07/12 21:31
콜롬비나 드르렁이 아니라
노래 부르는 거라던데
브금 여자목소리랑 입 움직이는거 싱크가 맞음
루리웹-5416159377
2022/07/12 21:31
(한숨)
고양이강도
2022/07/12 21:32
도토레가 제일 웃김
LibertyCityPD
2022/07/12 21:32
행자: 앞으로 모을 머리 장식이 하나 둘 ... 아홉에다가 하나 더!
리링냥
2022/07/12 21:32
자는게 아니라 추모곡 부르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트앤런
2022/07/12 21:32
진짜 지들 할말만 함
SeinStierl
2022/07/12 21:34
판탈로네 저거 사실 백출인거 아닌가 싶은 기분이... ㅋㅋㅋ
색연필없
2022/07/12 21:48
타르탈리아 여행자랑 썸 타던 오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