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는 첫 대화부터 크로니의 내면을 꿰뚫어본것 같은 느낌인데 사나가 졸업해도 사나의 말처럼 크로니가 계속 행복한 시계가 됐으면 좋겠어 그리고 크로니 본인도 사나랑 있으면 되게 사람이 솔직해지는것 같아서 좋았음
쿨하게 방송취소
(우니라 방송 못함)
GWAK
쿨하게 방송취소
(우니라 방송 못함)
아메랑 같이 마인크 하긴 했지
크로니가 남들 보기에도 본인만 외강이라고 생각하는 타입이긴 한듯
하지만 이젠 사나가 더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