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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살인사건 또다른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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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구경만..
한국 판사는 상황 진위 여부따윈 알거없고 가해 피해만 따지겠죠. 뭐 뻔하지않습니까?
도축업자를 전문 칼잡이로 포장한 기레기 사회악이야 진짜
거의 무죄일 수 도?
정당방위 같기도 하고 그래요.
집단폭행으로
자신이 죽을 수도 있었던 상황인데.
막상 당하면
인간적으로 참기는 어려울 듯.
저는 일단 추천누릅니다.
죽은 사람 욕하는 거 아니라고..?
죽어서도 욕 쳐먹을 짓 했으면 욕먹어야지..
그렇게 따지면 원균 욕하지 말고 친일파
을사오적것들 이승만도 전대갈도 욕하면 안되지..
경찰도 불렀지만 좋게좋게 하라고 끝내고
그래서 계속 다굴맞고
길바닥에서 얼차려도 시켰다는데 저렇게 하이에나떼 처럼 쫒아다니면서 뚜드려패는데 당연히 눈깔 돌아가지.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버린 사건.
힘쎄다고 양아치짓 하다가 객사하는 사례.
개 씨버 ㄹ 어떤 경우에도 살인은 정당화 할 수 없다는 것 제일 열 받는 네요.
사람 죽도록 괴롭혀 놓은 놈 사람 새ㄲ ㅣ에요?
어떤 경우도 정당화 할 수 없다니.. 전쟁나도 십선비 처럼 침 뱉을 거야?
지명 재촉해 죽은 놈인데 찌른 사람이 뭔 죄 있어요?
오지 말라고 가위 들고 방어하다가 터지고 그런 것이 다 살고 싶다는 처절한 몸 부림 아니에요?
글로만 봐도 피 솟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무죄라고 봐요.
설령 도축업자라 한들 이사건과 무슨 직업적 관계가..
글만 봤을 때 한 사람을 칼을 들도록 극한의 상황까지
밀어넣은 죽은 넘의 인과관계는 따지지 않고..
글 내용이 맞으면 가해자라 하지 말자.
그나저나 기레기 척살은 누가 해 주려나..
경동맥이 터졌죠.
그럼 못살아여. 옆에 119할애비가 있어도.
앞 전에 장대호? 가 그랬죠
살인마가 양아치를 죽인거라고..
그런 맥락의 사건같음.
칼 그은놈 옹호하는 분위기 개극혐이네요.
싸이코패스 살인마 종자 사회랑 격리해야지
무슨 집단폭행 피해자로 포장합니까???
그냥 쪽수가 적었을 뿐 똑같이 쓰레기 패거리들이고,
특히 칼 그은 놈은 처음부터 가위들도 목 그을려고 했다가 미수로 그치자 칼 들고 다시 복수하러 온 싸패 살인마일 뿐입니다.
궁지에 몰린 사람보다 무서운건 없습니다. 어쩌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심신상실 이럴때 적용해야지 싶은데. 개나소나 편한대로 이용해먹지 말고
아직까지 밝혀진게 없어요 왜 그래요
이러니 개돼지 소리 듣는거 아니에요????
아직 검찰쪽에서 발표난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
저 글 쓴 사람이 헛소리한거면 어쩔려고 그럼??
아니 내말은 직접적인 증거 ( 법원판결 cctv 경찰조사 진술 등)
에 의한거면 나도 동의를 하겠는데 ..
그냥 글밖에 안적혀있잖아요 ;;;;
3시간 구타당했다 cctv에 다 찍혔다 ...
라고 김아무개가 말했는데 ...
무슨 근거로 김아무개말을 믿나요???
아니 그럼 씨씨티비를 모자이크한채로 올려놓던지 ..
아니면 자기가 어떻게 그걸 아는지 정확한 정황진술이라도
하던지 ...
그냥 cctv에 3시간 구타당한거 다 찍혔다
이렇게 글 쓴게 단데 ......
그걸 대체 무슨 근거로 믿음?????????????????
저 사건 일어나자마자 살인사건이라서 바로 cctv 경찰에서
가져갔을텐데 저 글쓴이는 어떻게 cctv 내용을 다 안다는 말임??
그리고 압수 안해갔다 하더라도 저 건물관리인이나 건물주쯤정도 돠는 사람만이 봤겠지 ..
그리고 내가 진짜 백번천번 양보해서
김아무개 말이 맞다고 치더라도 ..
물질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상태라면
안믿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냐?
죽은 피해자도 정상아닌것은 맞지요
일반인이 기분나쁘게 처다본다고 시비 붙나요?? 그냥 있다가 피해던가 그러지 마시라고 말로하지요. 그리고 시비가 붙더라도 일반인들은 다구리를 치나요?? 보통 한사람이 싸우더라도 나머지는 말리지요
일단 3번 죽음을 피할 기회는 있었는데요.
첫째 처다봤다고 시비가 붙었을때
둘째 경찰 훈방 이후 1시간 넘게 폭행했을때
셋째 상대가 커터칼이라도 칼을 들었을때
위 3가지 상황 중 한번이라도 피했다면 거기서 아무일 없었을 일이예요 그래서 죽은 사람도 정상 아니라는거고요
결론은 '객기넘치는 무리들이 미1친놈 만나서 관광당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피해자에게 동정도 안가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