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서 박찬욱이 홍상수를 영화에
끼얹었나 그리 생각했는데 ㄷㄷㄷ
저는 홍상수 영화를 좋아하지만 홍상수가
대중적이진 않다는
지금까지 68만명 관람이라네여
https://movie.v.daum.net/v/20220710121201106?x_trkm=t
https://cohabe.com/sisa/2511296
박찬욱 감독, 손익분기점도 못넘어..칸 감독상에도 흥행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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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이 흥행 못하는 이유
1. 제목 때매 연인들이 보러 가기 꺼림.
2. 평단에서 극찬 받으면 흥행 참패..
둘 다 해당 ㄷㄷㄷㄷ
영화를 볼 줄 모르는 관객이라 말하고는 싶으나
대중적인것과 예술적인것의 취사선택은 결국 관객의 결정이니
어쩔 수 없겠지요 메시지가 분명한걸 좋아해서 박찬욱감독 작품 좋아합니다 특유의 미장센도 그렇구요
from SLRoid
저도 좋았는데
뭐 흥행과 완성도는 항상 상관관계가 있진 않으니 ㄷㄷㄷ
해외 판매한게 많아 손익은 문제가 안될걸요?
그래도 영화사에 남는 감독은 박찬욱 이창동 봉준호 여기에 추가하면 김기덕뿐.
어제까지 총 80만입니다
일요일인 오늘 포함하면 좀 더 올랐겠죠.
흥행참패는 모두 매버릭 토르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