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10907
*연필HB...
B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필HB』
*『無題...』
*『h에게...』
*『Bumblebee』
*『00: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_ 註釋(주석)
*4. 『연필HB』
_ "연필2/3"에서 "연필HB"로 변경(變更).
_ 2022 07 07 00:01 ~ 2032 07 07 00:00까지...
_ 그때까지 살아있다는 전제(前提) 하에... 사용할 필명(筆名) "연필HB"!!!
_ 10년 단위라면...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페이지가 될 수도...
_ 운이 좋아 2032년부터 한 페이지쯤 더 기록(記錄) 할 수 있다면...
_ 앞으로 10년간 일기(日記)를 시작(始作 또는 詩作).
*"HB"... 1, 2(-6~1) 설명 참조(參照).
*3. 『無題...』
_ "範(범)", "緣feel(연필)", "B"의 사진.
_ 하단(下段)에 촬영 날짜, 기종 표기.
_ 장노출(長露出)시, 분초(分秒) 표기(表記).
_ H(핫셀), L(라이카), N(니콘), S(폰카).
_ 사진(寫眞) 감상(鑑賞)의 범위(範圍)를 무한(無限)으로 열어둔다는 생각으로 십수 년째 사용 중인... 고집(固執)!
*2-6. 『연필HB...』
_ HB(hard and black).
_ 연필의 심(芯)의 굳기를 나타내는 기호의 하나. 별로 단단하지도 무르지도 않은 중간치의 것.
_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말과 글, 그리고 감정(感情) 표현(表現)...
_ 중도(中道)와 타협(妥協)이라니... 이제 나이를 좀 먹긴 먹었나 보다...
*2-5. 『h에게...』
_ 공일오비(015B) 2집 Second Episode (1991년 5월 발매).
_ 벌써 30년이 훌쩍 넘어가는... 윤종신이 불렀던 "h에게".
_ 가끔 흥얼거렸던... 그냥 그렇게 기억에 각인(刻印) 되어버린 알파벳 "h".
_ 위와 같은 이유로 1984년 강변가요제 대상곡 이선희의 J에게 "J" 도...
_ J에게, H에게... 『jh에게...』
*2-4. 『H에게...』
_ 유한(有限)을 향해... 세상(世上)과 스치듯 지나가는 "B"의 시공간(時空間)에서, 우연(偶然)히 "H" 와 충돌(衝突).
_ 그 찰나(刹那)가 영원(永遠)이 되길 바람.
_ "H"에게 전하는 "B"의 사진(글) 이야기... "연필HB"
*2-3. 『h에게...』
_ Hasselblad x1d... 현재(現在) 사용 중인 카메라.
_ "H"를 빌려 이야기하는 "B"의 사진(글) 이야기... "연필HB"
*2-2. 『h에게...』
_ 기존의 [잡담]을 『h에게...』로 대체(代替).
*2-1. 『h에게...』
_ "h"는 관점(觀點)에 따라 중의적(重義的) 해석(解釋) 가능.
*1. 『Bumblebee』
_ Bumblebee - Bum(範) - Bume - B.
_ 우연인 듯 아닌 듯 어쩌다... "Bum(範)".
*"Bumblebee" - "B"로 표현하는 나(B)의 또 다른 형체(形體).
_ epilogue ②
*0. 『00:00』
_ 그러다가 어느 날이 홀연(忽然)히 오더라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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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 h에게...
http://youtu.be/JKew8cFSK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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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6. 부산... H(3m01s)
지평선에서 시작되는 조짐이 보이는 부산의 바다!!!!
좋습네다.....^^
복귀 후 살짝 오버 페이스로 달리고 있는 듯한...
애초에 계산한 것보다 일주일가량 앞서 버린듯한 느낌이...
이리 된 거 그냥 미친 듯 게시글 100개까지 전력질주해버리고,
그때 가서 숨 고르기를 다시 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정상 페이스로 진입을 하는 게 맞을지...
*이혁 - 질풍가도...
http://youtu.be/SQfbMKQOR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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