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7일 방송 중...
세이조 이시이에 다녀온 카나타.
(레어 상품을 파는 면세 슈퍼임.)
맛있는 사과쥬스를 마시고 싶어서
300ml짜리 조그만 것을 샀는데 술은 아니지만 코르크 마개가 달려있었다고 함.
왜 하필 코르크 마개가 있는 것을 샀냐면
필름에 감싸여 있어서 몰랐다고...
그래서 코르크 마개를 발견하고 깝놀함.
(어우씨)
그래서 고오릴라(...)에 코르크 마개 따는 법을 검색해봤는데
3~4번째 추천으로 뜨는 방법이 병을 자르라는 것이었음.
카나타소: 너무 막무가내잖아...
중학생 무렵에
시골 마을회관에 있는 굉장히 낡은 화장실에 간 적이 있는 카나타...
문이 안 열려서 힘을 줬더니
자물쇠까지 뜯어져 나갔다고...
그런데 안에 모르는 언니가 앉아있었음.
참고로 사과쥬스는 평범하게 코르크 따개로 안전하게
열어서 마셨습니다.
병을 부수다니 그렇게 야만적인 짓을 할 리가 없잖아요?
카나타가 54kg보다 가볍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면, 올라가서 밟는것보다 손으로 꽉 쥐는게 더 쌔다는 소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좀 무시무시한데?
검은 미믹
2022/07/09 19:10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았다.
센트리건 선배
2022/07/09 19:10
코르크 따는거 기계 없으면 남자도 좀 낑낑대는데..
김흐켠
2022/07/09 19:11
엄지의악력만 이용하여 밀어넣어 마신다!
김흐켠
2022/07/09 19:10
대체 왜 팔만강한거야카나타소
보보보 보보보보
2022/07/09 19:11
문이 안열리는건 잠겨있었단 소리인데 그걸 왜 강제로 뜯은거야...
나츠이로마츠리
2022/07/09 19:11
그거 부수면 잔해(?)가 병안으로 떨어지잖아...
142sP
2022/07/09 19:12
...수도로 병 목을 날린다는거지?
루리웹-1411075587
2022/07/09 19:14
카나타가 54kg보다 가볍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면, 올라가서 밟는것보다 손으로 꽉 쥐는게 더 쌔다는 소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좀 무시무시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