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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던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서 절망하는 여성










뭐냐옹


댓글
  • 루리웹-412845665 2022/07/06 09:02

    왜 팍팍 때리는거 웃기지 ㅋㅋㅋ
    순간 놀랐을텐데 맞는 고양이보니까 웃기네 ㅋ

  • 제3사도 2022/07/06 09:02

    저것도 사실 물냥이만큼 드문 케이스.
    고양이는 경계를 위해 얕은 잠을 길게 여러번 잠.

  • 뭄메이 2022/07/06 09:05

    놀랄만한게 애가 목에 힘이 쫙풀려서 막죽은 시체같을 때가 있음
    심장 뛰고있으면 그냥 조온나 푹자는 거


  • 라_퓌셀
    2022/07/06 09:01

    진짜 죽었는데 소생한걸수도 있어

    (5l1S9c)


  • MufflerCat
    2022/07/06 09:02

    절망(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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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사도
    2022/07/06 09:02

    저것도 사실 물냥이만큼 드문 케이스.
    고양이는 경계를 위해 얕은 잠을 길게 여러번 잠.

    (5l1S9c)


  • 루리웹-412845665
    2022/07/06 09:02

    왜 팍팍 때리는거 웃기지 ㅋㅋㅋ
    순간 놀랐을텐데 맞는 고양이보니까 웃기네 ㅋ

    (5l1S9c)


  • 십미터로빈후드
    2022/07/06 09:03

    목숨 -1. 남은목숨 7

    (5l1S9c)


  • kkxkk
    2022/07/06 09:03

    알고 보면 웃기지만 주인입장에서 갑자기 저러면 식은땀 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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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빛
    2022/07/06 09:05

    식겁했겠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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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빛
    2022/07/06 09:06

    이거 캣타워에 매달려 있던 냥이한테도
    식겁한 짤 있었는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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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뭄메이
    2022/07/06 09:05

    놀랄만한게 애가 목에 힘이 쫙풀려서 막죽은 시체같을 때가 있음
    심장 뛰고있으면 그냥 조온나 푹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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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le Legion
    2022/07/06 09:27

    고냥이: 아니 왜 깨워놓고 다시 누워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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