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오늘은 인기 아이돌 유닛 SHHis의 나나쿠사 니치카양과 '카미사마' 이카루가 루카씨를 함께 모셨습니다!
두분은 아이돌이라는 공통점 말고도 하나 더 공통점이 있죠. 아케타 미코토씨의 파트너라는..."
MC
"오늘은 미코토씨의 일상을 엿보면서 유닛 파트너인 두분의 감상을 들어 봅시다!"
니치카
"아~ 우리 프로듀서씨, 진짜 이런 점 있단 말이죠~!
이거 정말 적당히 해주지 않을려나요~!"
루카
"역시 283프로는 쓰레기구만. 이런 놈이 프로듀서라고 따라다녀서야 미코토도 제대로 민폐겠지."
니치카
"저기요~ 프로듀서씨가 좀 밥맛일때는 있어도 일은 성실하게 잘하는 좋은 사람이거든요~!
하- 저런거만 없으면 더 좋을텐데"
루카
"켁! 저게 성실하게 일하는 놈의 태도냐. 호스트 클럽의 양아치지.
미코토도 저녀석이 너무 친한척하니 불쾌해하..."
루카
"하?"
니치카
"에...."
니치카
"우-.....와...."
루카
"으아아아아아아아 283프로 용서 못해....! 반드시 쳐부순다....!!"
완벽한 암컷 얼굴
하지만 미코토가 프로듀서와 엉망진창 시크릿 유토피아 할 걸 상상했더니
한동안 딸감 걱정은 없었다
Wing:Breath
2022/07/05 10:29
완벽한 암컷 얼굴
Orez
2022/07/05 10:30
하지만 미코토가 프로듀서와 엉망진창 시크릿 유토피아 할 걸 상상했더니
한동안 딸감 걱정은 없었다
타카가키 카에데
2022/07/05 10:30
미코토가 별 관심이 없다면
미코토의 마음에 들지못한건 아닌가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