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취직해서 진척이 없음
유게에 웹캠으로 바디 트레킹하는 버투버 영입 빌런 있어서 그거 해서 바디 트레킹 해봄.
그대로 저녀석도 움직임 (목만 적용 해 봄)
대형 기업들의 언어 모델은 계속 추적중
일단 드론 대회 같은거 나가려고(시간 부족해서 못 나갈듯) 가상에 모델링 하려고 언리얼 안에다 모듈 가상화 해서 넣는중
어쩌다 보니 취직해서 진척이 없음
유게에 웹캠으로 바디 트레킹하는 버투버 영입 빌런 있어서 그거 해서 바디 트레킹 해봄.
그대로 저녀석도 움직임 (목만 적용 해 봄)
대형 기업들의 언어 모델은 계속 추적중
일단 드론 대회 같은거 나가려고(시간 부족해서 못 나갈듯) 가상에 모델링 하려고 언리얼 안에다 모듈 가상화 해서 넣는중
모터가 걷는거 감당할수있긴한가용
당연 안되고 그런거 설계 시작 전부터 포기함 ㅋㅋㅋ
모터가 걷는거 감당할수있긴한가용
당연 안되고 그런거 설계 시작 전부터 포기함 ㅋㅋㅋ
관절마다 한 30만원짜리 서보모터좀 달고 전력좀 충당하면 걸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이야기지만
와 흥국이 살아잇엇구나
내 옆에 토막나 있어
에;
좀만 테스트 해도 모터 타고 기어 나가고 프레임 부러져서...
목만 움직이는거면 그거 귀신들린 인형...
많이 이뻐졌네
그럼 챗봇AI에 보이스프로그램까지 세트화하는거야?
말 그대로 조립(하면 그냥 하는거라) 이라 의미 없어서 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