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에 나온 조금은 섬뜩한 일본 영화 . JPG

댓글에도 있지만, 일본은 진짜 시행할 것 같음.
더불어 국내정세가 똥망이니 임진왜란 때처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함.

우바스테야마...라고 했던가요?
노인을 산에 갖다 버려 온 나라이니... 실제로 일어난다 해도 안 놀라울 듯.

코로나  일본 대응을 보면 뭔가 짐작이 가긴 합니다.
일본은 죽은 사람은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았죠.

멍청한 사고방식이다.

사실 국세를 내도 그 노인들이 더 많이 냈을거라는 생각은 안함.

코로나때도 노인들이 코로나에 취약하니 이참에 노령화사회문제 해결하는 기회로 보자는 의견이 있었죠..

이게 졸라 창의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역사에 대해 무지한 것임

실제 코로나 초창기에 아소 다로가 코로나로 노인들이 죽으면 오히려 국가에는 좋은일 이라고 말했죠.

왜국놈들의 산에 부모버리는풍습을
고려장이라는 유언비어로 퍼트린놈들이 바로 왜놈들
충분히 저것들은 나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자살을 충분히강요할놈들임 민폐끼치지 말라면서
온갖 협박을 다할놈들임..

열심히 산 댓가가..............

나라야마 부시코… 던가하는 영화가 있었는데…

미래판 일본장인가??
코로나때 이미 한번 한거 같은데

성상납받는 부류들은 충분히 저럴 수 있음..

마지막 댓글이 정답인듯
처음엔 노인, 그리고 노숙자나 병자들
그리고 다음은 다음 약자들이 타겟이 되겠죠

코로나때도  노인들은 치료양보권?을 줬지 ...
젊은사람에게 먼저 치료할수 있는 권리를 줄수있게 ..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

이게 뭐임??? 나이들면 나라에 민폐니깐 알아서 저세상 가라는겨??? 완전 개 또라이 미친ㄴ들이네 진짜!!!!

선택 가능 하다면 전 할듯
사람답게 죽을 수 있는것도 누려야할 권리라 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