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드뎌 깨달핫습니다. 인류의 기원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분명 뛰어난 문명을 가진 인류가
그들의 행성 파괴로 인하여,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내려온 것 입니다.
그게 아니고서, 어떻게 단세포에서 그리 복잡한 사람의 뇌로
진화했겠습니까?
그리고 무한생산되는 정자 보십시오.
이게 진화로 가능하다 믿어집니까?
아닙니다. 이건 이미 외계에서 온 우리의 조상이
이렇기 때문에 우리들도 이렇게 된 것 입니다.
분명 현 지구의 물리학으로 1억년 넘게 떨어진 아주 먼곳에서
몇대에 걸쳐서 힘들게 지구라는 별까지 날아와서
그들의 후손을 퍼뜨린거죠.
이게 아니면, 흑인 백인 황인들 설명이 안되요 암요 암요.
우리가 왜 인류의 기원을 아직까지도 못찾았느냐?
그건 바로 우리가 외계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공상과학 소설 처럼
인류가 인류의 기원을 풀기 위해 슈퍼컴퓨터를 만들었는데,
억만겁의 시간이 지나고 슈퍼컴퓨터만 존재하게 되었는데,
그 슈퍼컴퓨터가 다시 인류를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인류의 시작은 인류로부터 라는 것입니다.
와 잠결에 이 생각이 머리에 떠올라서
지금 바로 글 적은거에요.
하하하
이런걸 유레카 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