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소 회사인데 임원이 담달에 퇴사하려는 여직원
자기 신던신발 벗고 폭행하려고함(이 직원 대들고 잘못한거 없는걸로 판별남)
참고로 전에도 한번 그 직원한테 실수한번함
그 임원 평소에서 성격 다혈질이고 이상한데에서 괜히 빡침
욕은 기본으로 탑재함
암튼 그래서 그여직원이 뭐하는 행동이시냐 고소한다 했더니 그래 신고하라고 법정에서 보자고 그럼 그리고 괜히 그 옆에있던직원한테 그 여직원이 나 폭행했다고 법정에서 거짓 증언하라고 함; 그러고 그냥 감
그담날 그 여직원이 하도 화나서 마지막으로 기회주려고 카톡으로 직접와서 사과하라고 했나봄
결국 안옴
참고로 이직원 아버지 고위공직자에 친척중 한명이 대형언론사 실세임
노동부, 언론사, 그 임원 개인적으로 소송한다고 함;
회사 망할것 같은데 추노해야될것 같음..
아버지가 고위공직자고 친척이 대형언론 실세인데 왜 좆소 다니고 있어
그런데 그 임원 가족중에 검사가 있다??
당하는사람 뒷배경이 빵빵한거 까지는 그렇다쳐도 ㅈ소에 무슨 임원이란게 있는건지...정의구현같은 이상한 소설을 쓰시네